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영화감독 홍상수 친형 3개월째 실종…경찰 수사 나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21 15:47
2021년 4월 21일 15시 47분
입력
2021-04-21 15:44
2021년 4월 21일 15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영화감독 홍상수씨의 친형(70)이 3개월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강원 평창경찰서에 따르면 실종된 홍 감독의 형은 평창군 방림면 방림3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실종자의 휴대전화 기지국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혔던 곳이 평창인 것을 확인하고 탐문수사를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서 가족들의 심정이 더욱 타들어가고 있다.
사건은 홍 감독의 조카가 아버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지난 1월28일 서울 노량진경찰서에 최초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신용카드와 휴대폰 사용내역이 실종 이후 없고 목격자도 없다는 점 등을 미뤄 사고에 의한 실종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평창=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기 돌 사진좀 찍었다”…카페서 가족이 소란벌이며 한 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영선 총리 하마평에…민주 “제2의 최순실 밝혀라” “야당 분열공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 화병 풀겠다”…‘김건희 여사 종합특검법’ 벼르는 야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