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4월에 한파주의보…밤에 찬공기 남하→10도이상 뚝

뉴시스 입력 2021-04-13 12:37수정 2021-04-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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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강원·충청·전북·경북 등 한파특보
내일 아침 최저기온 영하 1도서 영상 7도
"바람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강원도·경상북도·경기도·충청도·전라북도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는 등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쌀쌀해져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를 보여 춥겠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및 산지·충청내륙·전북동부·일부 경북내륙에는 이날 오후 10시를 기해 한파특보가 발효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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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7도로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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