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자옥 동생’ 김태욱 전 아나운서 부국장, 4일 별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3-05 10:57수정 2021-03-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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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 부국장이 6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BS 관계자는 5일 동아닷컴에 “김 전 부국장이 4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인이나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 전 부국장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을 전공, 1981년 CBS에서 아나운서를 시작했으며 KBS를 거쳐 1991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4년 SBS 아나운서팀 부국장을 역임하며 SBS ‘나이트 라인’, ‘뉴스 퍼레이드’, ‘뉴스와 경제생활’,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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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국장은 지난해 정년퇴직 후 SBS 라디오 러브FM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의 진행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최기환 아나운서가 이 프로그램을 대신 이끌고 있다.

김 전 부국장은 고인이 된 배우 김자옥의 동생으로도 알려졌다.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며 발인은 3월 7일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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