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탔는데…경적 울린 차량 뒷유리에 벽돌 던진 오토바이 (영상)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3-04 10:56수정 2021-03-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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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타고 있는 승용차 유리에 벽돌을 던지고 도주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경찰이 추적 중이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7분경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사거리 인근 백화점 앞 2차선 도로에서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앞서가던 승용차 뒷유리에 벽돌을 던져 깨트리고 달아났다.

승용차 운전자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호대기 중 ‘퍽’ 소리가 나서 처음엔 누가 들이받았나 보다 했는데 뒷유리가 깨져 있었다. 뒷자리에 있던 아이들은 놀라서 울고 정신이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 씨는 “사건 직전 우회전 중 한 오토바이가 앞으로 끼어들어 경적을 한 번 울렸다. 이후 이 오토바이 운전자가 인근 공사장에서 벽돌을 집어 들고 쫓아와 던진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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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접수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 측은 “CCTV 분석 등으로 오토바이 운전자를 추적해 신속히 검거 하겠다”고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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