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女 손님 눈 가렸을 때 몰카 찍은 방탈출 카페 男직원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03 11:06
2021년 3월 3일 11시 06분
입력
2021-03-03 11:00
2021년 3월 3일 11시 00분
송치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여성 손님들이 눈을 가린 순간 신체를 몰래 촬영한 방 탈출 카페 20대 남성 직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방 탈출 카페 직원 A씨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서울 마포구 소재 방 탈출 카페 직원인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여성 손님 2명의 눈을 가린 채 방으로 안내하던 도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손님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상한 낌새를 챈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한 A씨 휴대전화의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추가 범죄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국-이준석 “채 상병 특검법 신속 처리”… 野6당 동시 與 압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4경기 무패행진… “아직도 멈추고 싶지않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MBC “이스라엘, 미국 본토 공격” 오보…1시간 30분만에 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