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자금 신청자 누적 225만 명 돌파 ‘대상자의 82%’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입력 2021-01-13 16:10수정 2021-01-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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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사진=뉴시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자가 누적 225만 명을 넘어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버팀목자금 접수 사흘째인 13일 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6만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신청자는 225만 명으로, 전체 신청 대상자(276만 명)의 82%에 달했다.

13일 0시부터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11일과 12일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이 사업자등록번호 홀・짝수 구분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앞서 11~12일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09만 명에게는 총 2조 9600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됐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에 위치한 소진공 서울강원지역본부를 방문해 버팀목자금 신청 현황을 점검하며 “지원금이 가장 빠르게 나간 나라가 스위스와 독일도 하루 내지 이틀이 걸렸다. 우리처럼 2~3시간 만에 지원금을 통장으로 입금 받는 사례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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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실외겨울스포츠시설(부대업체 포함), 숙박시설, 지자체가 추가하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체,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20년에 개업한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신속지급은 1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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