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43명↑ 이틀째 40명대…수도권·대전·광주 확산세 지속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6-30 10:16수정 2020-06-3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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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43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1만 2800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전날 42명에 이어 이틀째 40명대를 기록했다.


새로 확인된 확진자 43명 중 23명은 지역발생, 20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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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23명의 경우 서울 6명, 경기 7명으로 수도권이 13명이다.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한 감염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 외 광주 3명, 대전 5명, 강원 1명, 충북 1명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대전·광주 등에서도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가운데 13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이외 서울 1명, 부산 1명, 인천 3명, 세종 1명, 경북 1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 사례를 합치면 수도권 발생은 총 27명이다.

한편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108명이 늘어 총 1만 1537명이 됐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82명을 유지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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