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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유전자론 증명했나?

입력 2014-12-04 10:24업데이트 2014-12-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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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수능 성적표 배부,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지난 3일 2015년 수능 성적표가 집계됐다. 수능 만점자가 총 24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 경신고에서 4명의 수능 만점자가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5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배부된 오늘까지 집계된 수능 성적 만점자는 인문계열 6명, 자연계열 18명으로 총 24명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확인된 수능 만점자 24명은 부산 대연고의 이동헌, 경북 포항제철고의 한지민, 울산 성신고의 최보윤, 경기 용인 외대부고의 김세인, 대구 경신고의 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동명), 전남 순천 매산고의 정대승, 광주 인성고의 박현준, 경북 안동고의 김관후, 서울 양정고의 이승민, 현대고의 김유진, 김포외고의 조희승, 경기고의 조강희, 서울과학고의 정찬희, 은광여고의 최서영, 황소영, 김현지, 최희원 검정고시 강래준, 분당 중앙고의 양성윤 , 정재훈, 김준수로 전해졌다.

특히 대구 경신고에서만 4명(권대현 김정훈 이승민 이승민)의 수능 만점자가 나와 놀라운 실적을 쌓았다.

같은 반 학우로 알려졌던 대구 경신고 만점자 4명 중 2명이 이승민은 서로 다른 반이다.

대구 경신고 수능 만점자 4명 배출에 관심이 모아지면서 그 비결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 지역 명문고로 통하는 대구 경신고는 학습량이 많기로 유명하다. 명절을 제외하고 학교 자율학습 및 보충교육을 통해 높은 학구열이 있다.

최성용 경신고 교장은 언론인터뷰에서 “한 반에 11~15명 정도는 부모가 의사일 정도인 것 역시 의대진학의 배경이라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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