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문화시설 2곳 늘려

전시문화시설은 종로구 경운동과 견지동에 각각 하나씩 건설한다. 구체적인 용도는 주민들의 제안을 받아 결정한다.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인사동길과 한옥관리구역 지역은 원칙적으로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주변 지역 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했다.
노약자와 장애인들도 쉽게 걷도록 차도와 보도 사이 턱을 없애는 등 보행 환경도 개선토록 했다. 인사동의 특색을 유지할 수 있게끔 옥외광고물, 거리 색채 등을 규제할 세부지침도 만들 계획이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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