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마라토너 오주한의 ‘한국인 아버지’ 오창석 코치 별세
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3·청양군청·케냐명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의 ‘한국인 아버지’ 오창석 한국 마라톤 국가대표 코치(백석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오 코치는 한국 마라톤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지도자다. 1997년 국군체육부대 마라톤팀 감독…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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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 마라토너 오주한(33·청양군청·케냐명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의 ‘한국인 아버지’ 오창석 한국 마라톤 국가대표 코치(백석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9세. 오 코치는 한국 마라톤 발전을 위해 애써 온 지도자다. 1997년 국군체육부대 마라톤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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