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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사건’ 피해남성 혈액서 독성물질…범행동기 여전히 미궁

    서울 서초구 한 회사에서 생수를 마신 후 쓰러진 직원 2명 중 1명의 혈액에서 독성화학물질 아지드화나트륨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지드화나트륨은 주로 살충제와 제초제에 쓰이는 독성물질이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55분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

    •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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