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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노조와해’ 이상훈, 2심서 무죄…“위법한 압수수색”

    ‘삼성 노조와해’ 이상훈, 2심서 무죄…“위법한 압수수색”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조합 와해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상훈(65)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항소심은 이 사건 노조와해 공작이 있었다면서도 이 사건 ‘CFO 보고 문건’ 등이 위법하게 수집됐다며 인정되는 증거로는 이 전 의장의 공모를 인정할 수 없…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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