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대 노총 5만여 명 도심 집회 “노란봉투법 즉각 시행”… 극심한 교통 혼잡
양대 노총이 11일 윤석열 정권 퇴진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지만, 서울 도심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전태일 열사 5…
-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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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이 11일 윤석열 정권 퇴진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는 별다른 충돌 없이 마무리됐지만, 서울 도심 주요 도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은 전태일 열사 5…

빌라 4층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60대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7분쯤 미추홀구 문학동의 한 빌라 옥상에서 작업을 하던 A씨(61)가 추락했다. A씨는 빌라 건물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 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강성노조 파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은 이미 파업으로 인한 연평균 근로손실일수가 미국의 4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2012∼2021년 한국의 임금…
양대 노총이 11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촉구하고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서울 도심에서 10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 경찰은 불법 시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한국…

서울교통공사노조(제1노조)가 10일 “인력 감축 등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일(16일) 이후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제1노조는 이날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 2일 차 결의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