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노조 “감원 철회 않으면 16일 전면 파업”
서울교통공사노조(제1노조)가 경고 파업 이틀째인 10일 “인력 감축 등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일(16일) 이후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제1노조는 이날 오후 6시 경고 파업 중단을 앞두고,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서…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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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노조(제1노조)가 경고 파업 이틀째인 10일 “인력 감축 등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일(16일) 이후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제1노조는 이날 오후 6시 경고 파업 중단을 앞두고,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역(6호선)에서…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인력 감축에 반발해 노동조합이 진행한 ‘경고 파업’이 1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료됐다. 파업 첫날인 9일 퇴근길에는 2호선 운행이 최대 30분까지 늦춰지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지만 이날 퇴근 시간대에는 정상 운행될 전망이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일명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강성노조 파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은 이미 연평균 근로손실일수가 미국의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2012년~2021년 10년간 임금근로…

지난해 1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한 ㈜한화에 대해 노동당국이 전국 일제 감독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한화가 맡고있는 전국 모든 건설현장에 대해 다음 달까지 일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9일 …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 중인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경고 파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능 이후 2차 전면 파업을 실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와 공사의 입장 변화가 없고, 진지한 태도를 포기한다면 수능 이후 시기를 정해 2차 전면 파업에…
노동계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일제히 환영했다. 반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비통한 심정을 억누르기 어렵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날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성명을 내고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
이른바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재계는 비상이 걸렸다. 경제단체들은 “경영 활동이 위축되고 노사 갈등이 심화할 수 있다”고 강력 반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함께 노란봉투법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플랫폼이 퇴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 일부가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경고 파업에 돌입하면서 이날 주요 역에는 퇴근길 혼잡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