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희망-사랑의 홀씨 사회 구석구석 퍼지기를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2008 책 읽는 대한민국’의 일곱 번째 시
◇사는 게 맛있다/푸르메재단 엮음/이끌리오 《“희망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조
《“줄곧 힘들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너랑 어머니랑 바꿔서 살아볼래?’ 하는 소리가 들렸다. 옷에 똥을 누
◇행복한 고물상/이철환 지음/랜덤하우스 《“아버지는 산동네에서 아주 조그만 고물상을 하셨습니다. 고물상
◇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사이토 미치오 지음/삼인 《“(베델의 집은) 절망하는 것이 원조를 받고, 병이라는
《“가난한 사람들은 빚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빚을 갚느라 허리가 휠 정도로 고된 노동을 하고 있
◇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조병준 지음/그린비 《“다른 사람이 행복하고, 내가 행복하고, 그렇게 두
◇샘에게 보내는 편지/대니얼 고틀립 지음/문학동네 《“우리의 연약함은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초록색 자전거/스탠리 클레인·킴 스키브 편집/청림출판 《“부모라면 자기 자녀가 처음으로 장애 진단을 받은
《“옷이 한 벌밖에 없어도 괜찮은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여기서 살다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붉은 벨벳 앨범 속의 여인들/김애령/원미혜 엮음 《“성매매집결지 여성들과의 만남은 성매매에 대한 사회적
◇달동네 병원에는 바다가 있다/최충언 지음/책으로 여는 세상 《“이주노동자 글렌은 덕포의 한 신발공장에서
◇착한 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박경철 지음/리더스 북 《“나는 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을 만난다. 내가 의사
◇때로는 눈먼 이가 보는 이를 위로한다/김경환 지음/푸른나무 《“화두를 깨쳤다고 해야 할까. 봉사하는 삶, 비로소
◇히말라야 도서관/존 우드 지음/세종서적 《“달라이 라마는 우리가 비울 때 실제로 행복을 돌려받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