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올해 창간 88주년 기획으로 경제섹션 ‘동아경제’에 연재한 ‘2008 재계 파워 엘리트’ 시리즈가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 ‘한 우물형’ CEO들 유통- 대형업체들 경쟁통해 ‘효율경영’ 구축 식품·제과- 멜라민-이물질
‘공공부문 대수술’ 이끄는 선진화 기수들 《“공공부문 선진화는 더는 늦출 수 없으며 국민 대다수도 개혁과 변화
글로벌 水産기업 개척 ‘장보고의 후예들’ 선장 출신 김재철회장 키 잡고, 전문CEO들 노 저어… 참치사업 중심 11개 계
뚝심과 아이디어로 뭉친 ‘벤처 리더십’ ‘세일즈맨 신화’ 윤석금회장-전문경영인 조화… 그룹 고속 성장 이끌어
‘84년 巨木’에 혁신 꽃피우는 변화의 리더십 국내 대표적 장수기업… 의약 등 사업영역 넓혀 “2010년 매출 6조
“위기는 나의 힘” 창조경영의 달인들 IMF-카드사태 고비마다 리스크 관리 진두지휘… ‘혁신의 삼성’ 명성 쌓
세계 최초-최고로 통하는 ‘신기록 CEO들’ 《삼성그룹은 명실상부하게 한국의 ‘간판기업’이다. 지난해 삼
《‘먹는 즐거움에서 보는 즐거움까지, 온갖 재미를 추구하는 기업.’ 오리온그룹은 ‘과자’로 출발한 기업이다.
성장 초석 닦은 母, 혁신으로 빛낸 子 주방세제로 시작해 23개 계열사 거느린 그룹 일궈… 부문별 책임경영 ‘부회장
《1945년 9월. 개성 출신의 20대 청년이 서울 중구 회현동에 화장품회사인 ‘태평양화학공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환란 폭풍’ 이겨낸 늘푸른 소나무들 이인희 고문이 정신적 지주… 구조조정 거쳐 새로운 도약 이끌어 《‘큰 소나
“오늘 푹 빠져야 내일이 보인다” 마니아 경영 《코오롱그룹의 최근 행보를 가장 잘 보여주는 키워드는 ‘변화’
‘불도저 현대’ 중흥 이끄는 ‘캔 두 경영’ 역경 딛고 선 ‘玄다르크 군단’… “2년내 재계 10위권 진입” 뉴
시멘트 위에 ‘금융 꽃’ 피운 멀티형 CEO들 현재현 회장 등 경영진, 종합금융그룹 변신 이끌어… IT-패션 등 새 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