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4집 앨범 ‘다시 꿈꾸고 싶다’를 발표하는 가수 성시경(27)이 최근 감기 몸살에 걸렸다. 막바지 앨범 재킷(작은
1984년 7월 29일. 뽀글뽀글 파마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쓴 앳돼 보이는 여대생이 남이섬 무대에 섰다. 160cm도 안
탤런트 배두나(26)가 4월 2일부터 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떨리는 가슴’(토, 일 저녁 7시 55분)에 주인공 ‘배
세계적 거장 자리에 올라선 김기덕 감독에게 잇따라 '찜'을 당한 운 좋은 신인 배우가 있다. 바로 김 감독의 첫 뮤
"20-30년 후 가요무대에 설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가수로 사랑받고 싶어요." 데뷔앨범 'Finally…in 5 y
《‘한국의 대표적 어머니’ 고두심(54). 지난해 ‘인어공주’로 TV 뿐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억척 어머니의 지워지
작년 말 SBS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의 김병욱 PD는 소유진을 만난 자리에서 "귀여울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의 별명은 요즘 '양다리'다. 4월 1일에 '피도눈물도 없는' 대격돌을 펼치는 영화 '주먹이 운다'와 '달콤한 인생
“별로 참하지 않은데 참하게 봐 주시니, 저야 그저 고맙죠. 호호” 22일 KBS 수원드라마센터에서 만난 탤런트
모델출신 신인배우 이천희(26)가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달아 주연 데뷔 신고를 한다. 그는 18일 오후 9시55분부터 방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가졌습니다.” 19일 시작하는 SBS 주말드라마 ‘그린로즈’(밤 9시 45분)의 연출자 김
인기그룹 신화의 에릭이 신입사원이 됐다. 신입사원으로의 변신이 어색할 법도 하지만, 모양새가 꽤 그럴듯하다. 게
“불량 주부가 우량 주부로 변하는 과정을 연기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요리를 해 본 적이 없어 칼질하는 장면은
“너무 조용하시다∼아.” 노래 ‘위그 인 더 박스(Wig in the Box·상자 속 가발)’의 1절을 마친 조승우(25)
지난주부터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인기 검색어로 ‘K’가 등장했다. K를 검색하면 신인가수 K(본명 강윤성·22·사진)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