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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얼굴뼈 성형

    “제 얼굴 맞나요?”… 사각턱 - 광대뼈 사라지고 환상의 V라인! 《대학생 조선화 씨(21·서울 서초구 서초동)는 두드러진 사각 턱이 항상 고민이다. 습관적으로 손으로 턱을 가리거나 머리카락으로 각진 턱 부위를 덮는 스타일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최근 송혜교 황정음

    •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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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이 교정 ‘일루미나’

    《아나운서 지망생 김모 씨(23·여·서울 마포구 서교동)는 이 사이가 벌어지고 변색되는 것 때문에 고민이었다. 김 씨는 “가지런하고 하얀 치아는 아나운서에겐 기본”이라며 “교정 치료를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주위에서 인공 치아를

    • 20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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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게슴츠레, 조는듯한 실눈… 한시간 수술로 “또랑또랑”

    《회사원 김모 씨(27·여·서울 서초구 서초동)는 동료에게 졸려 보인다거나 눈이 반쯤 감겨 답답해 보인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그래서인지 김 씨는 인상에 자신감이 없다. 평소 사진 찍기를 가장 싫어했다. 실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감췄다.김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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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 ‘심술 불룩’ 눈밑 지방, 없애고 펴고… 다크서클이 사라졌어요

    《주부 최지영(46·서울 송파구 가락동)씨는 눈 밑의 불룩한 지방 때문에 고민이다. 최 씨는 “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눈 밑의 지방 때문에 나이가 더 들어 보인다”며 “그 지방 때문에 다크서클도 더 심해진 것 같고, 인상까지 심술궂게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

    • 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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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척추관협착증 미세감압술

    《경남 거창에 사는 김수란 할머니(74세). 나이 들며 생긴 고혈압과 당뇨병 외에는 평생 큰 병치레 없이 살아온 걸 다행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바뀌었다.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 부근이 좀 쑤셔도 나이 탓으로 돌리고 참았는데 얼마 전부터는 허벅지, 종아리까

    •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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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엣지성형’

    볼 살이 너무 많아서?… 나노레이저 1시간 쬐면 “나도 V턱선”정교한 ‘아큐스컬프’ 시술… 살 심하게 찌지않는 한 효과 쭉~《직장인 정혜민 씨(38·여·서울 서초구 서초동)는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빠지지 않는 얼굴살 때문에 고민이다. 둥근 얼굴형에 볼 살이 통통한

    •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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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퇴행성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

    《4년 전부터 무릎 통증을 앓아 온 주부 이조순 씨(65·여·서울 관악구 신림동). 그동안 동네 정형외과에서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연골주사 치료를 받으며 통증을 참아왔다. 혹시 자녀들에게 피해를 줄까 싶어 의사의 수술 권유에도 꾹 참았다. 그러나 지난 추석 때 가족이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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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하이힐 발병’ 엄지발가락 휘고 뼈가 불룩

    《직장생활을 하는 강윤희 씨(46)는 처녀 시절부터 ‘하이힐 마니아’였다.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로 하이힐 외에 다른 신발은 즐겨 신지 않았다.처 녀 때부터 발이 아팠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아 별로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3년 전부터 엄지발가락 부위의 뼈가 튀어

    • 200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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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스&뷰티/Before & After]성형수술 겁나세요? 그럼, 칼 안대는 프티성형!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주부 송혜선 씨(38·경기 성남시 정자동)는 몇 주 전 참관수업을 위해 딸의 학교를 찾았다가 우울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직장에 다니는 송 씨는 월차까지 내고 참석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딸의 시선에 신경이 쓰였던 것.또래 엄마들에 비해

    •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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