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서현·효형출판·1999년) 매일 무심코 지나가는 거리가 상처받아 신음하고 있다.
‘능으로 가는 길’(강석경·창작과비평사·2000년) 경주를 아는가. 나는 20년을 넘게 경주 옆동네에 살면서도 그저
‘즐거움을 위한 성’(휘트 외·한국기독학생회·2000년) 우리들은 사랑하기에, 가까이 오래 지내왔기에 서로를
◇‘일본 경제위기 보고서’(마이클 포터 외·세종연구원·2001년) 계속되는 금융부실, 추락하는 엔화, 부실기업 속출
◇‘시간과의 경쟁’(민두기·연세대학교출판부·2001년) 한국 동양사학계의 태두인 고(故) 민두기 교수의 마
◇‘아라리 난장’(김주영·문이당·2000년)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남편과 함께 시골장을 찾아다니며 장 구경을 하던
‘나는 달린다’(요시카 피셔·궁리·2000년) 요쉬카 피셔 독일 외무 장관은 처음에 살을 빼려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만년필과 파피루스’(최일남·강·1997년) 마지막 활자(活字) 세대임을 자처하는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디
‘위대한 인물 51인의 마지막 행적’(M V 카마스·사과나무·1998년) 저자는 인도의 철학자로 인간의 죽음을 다루
‘학문의 즐거움’(히로나카 헤이스케·김영사·1992년) 인생에는 사고력을 키워야하는 때가 있다. 그 시기는 사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해냄·2000년) 인생이란 한 인간이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