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문제 다룬 애니 23일까지 상영 반전 인권 환경 등 공공 주제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5∼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일주
“진시황은 ‘과거를 빌려 와 현재를 비방하는 것이 두려워’ 분서갱유를 했다고 합니다. 과거를 제대로 보면 현재 우리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면 편하긴 해도 재미는 없잖아요. 주는 대로, 배운 대로 보지 말고 한번 뒤집어 보자는 것
■故 김종래 작가의 ‘도망자’ 복간 2001년 작고한 고 김종래 작가의 장편 만화 ‘도망자’ 1, 2권이 복간됐
연세대 물리학과 박홍이 교수가 ‘30원’이라는 제목으로 카툰집을 펴냈다. ‘카툰 아포리즘’이란 부제를 단 이 책
미국의 만화 이론가 스콧 맥클라우드는 저서 ‘만화의 이해’에서 “위대한 글과 위대한 그림이 결합하면 이야기를
일본 스미토모(住友)상사는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PC에서 읽는 `전자만화'를 내년부터 한국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
■日작품 ‘불꽃의 로맨스’ 원판번역 출간 1960, 70년대 일본 ‘레이디 코믹스’의 대표 주자인 우에하라 레
국내에선 동물 만화가 드문 편이다. ‘닥터 스쿠르’ ‘묘한 고양이 쿠로’ ‘문조님과 나’ ‘바른 고양이 남작’ 등
■미래접속 내세운 ‘SF전’ 12일까지 열려 애니메이션 설치미술 일러스트레이션 작가들이 상상의 미래를 표현한
“학생들의 만화 잔치, 부천국제대학애니메이션 페스티벌(PISAF)을 보러 오세요.” 제5회 PISAF가 8∼12일 경기
중견만화가 3인의 옛 작품이 최근 잇따라 재출간됐다. 만화가 방학기씨의 ‘다모’, 강철수씨의 ‘발바리의 추
■‘만화독자대상’ 홈페이지 문 열어 만화 독자가 그해 출간된 것 중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만화를 추천해 수
이현세씨를 비롯한 한국 인기 만화작가들의 작품을 미국에 소개하기로 한 존 오다넬 센트럴 파크 미디어(CPM) 사장은
이현세씨 등 한국 인기작가들의 만화책들이 미국 시장에 본격 수출돼 이미 현지에 탄탄한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