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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FM의 고전음악 전문 채널과 음반 레이블인 신나라 클래식스가 함께 만든 음반 「가을」이 15일 나왔다. 「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시벨리우스: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장영주/지휘 마리스 얀손스/베를린 필하모니 관현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의 입에서는 화염이 나온다. 압도적인 포르티시모(最强奏)와 열정적 표현은 그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듯 냉철한 정신과의사 출신 지휘자. 만 열두살을 갓 넘긴 첼로 신동. 두사람의 첫 만남이
![[새음반]「혼자 사랑」,가요에 클래식 도종환의 詩까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8/02/05/6779401.1.jpg)
새 음반 ‘혼자 사랑’이 지닌 몇가지 실험. 클래식과 가요를 접붙인 ‘예술가요’, 노래와 시가 한몸을 이룬
「劉潤鐘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씨(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미국의 첼리스트 레슬리 파르나스와 협연한 이중주
![[새음반]바네사 메이 「리틀 스코티시 판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1996/11/20/6774107.1.jpg)
「劉潤鐘기자」 최근 싱가포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바네사 메이가 새음반 「리틀 스코티시 판타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