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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블랙버드’로 3년 만에 무대 복귀 추상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6/7050582.1.jpg)
배우 추상미(35·사진)가 3년 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왔다. 컴백 무대는 21일 막을 올리는 ‘블랙버드’(연출 이영석
![[공연]“돈된다 싶으면 한국인 몰려 가격 치솟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6/7050583.1.jpg)
■ 美서 ‘사춘기’ 판권 따낸 뮤지컬해븐 박용호 대표 지난해 국내 뮤지컬 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브로
![[공연]‘R&B의 샛별’ 니요 첫 내한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4/7050252.1.jpg)
떠오르는 흑인 싱어송라이터 니요(26)와 숀 킹스턴(18)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4월 6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올림
![[공연]“외모부터 창법까지… 사랑하면 닮더군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3/04/7050253.1.jpg)
런던에서 온 트리뷰트 밴드 ‘이매진 더 비틀스’ ‘아바걸스’ 내한 인터뷰 ‘비틀스에 미쳐 아예 비틀스가 된
![[공연]조미료 안친 맛, 古음악의 성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8/7049442.1.jpg)
16, 17세기 악기로 연주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바흐 솔리스텐’ 내달 공연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
![[공연]“가장 메시앙다운 투랑갈릴라 기대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8/7049443.1.jpg)
피아니스트 폴 김, 29일 서울시향과 협연 “메시앙의 ‘투랑갈릴라 교향곡’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공연]“스튜디오 안은 날마다 뮤지컬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8/7049478.1.jpg)
■ 전현직 라디오작가들이 만든 뮤지컬 ‘온 에어’ DJ-PD 러브 스토리 등 방송일화 살려 라디오 프로그램 현장 그대
■ 솔오페라단(예술총감독 이소영)이 주최하는 한국오페라 60주년 기념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이 3월 1일 오후 8
![[공연]사촌 커플… 연인 커플… “호흡은 최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8/7049479.1.jpg)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주연 커플 색다른 조합 3년 만에 돌아오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2005년 발
![[공연]“꿈-추억 버무린 ‘임태경 생쇼’ 갑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8/7049481.1.jpg)
■ 첫 단독 콘서트 여는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 “공연의 주제는 ‘저’입니다. 무대에서 철학 꿈 아픔
![[공연]뉴욕필, 오늘 역사적 평양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6/7049095.1.jpg)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26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반 동안 북한 평양의 동평양대극장에서 미국 교향악단으로
![[공연]‘원스’ 주인공 글렌 한사드 “작은 영화가 거리의 인생을 바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1/7048320.1.jpg)
영화 ‘원스’ 주인공 아일랜드 가수 글렌 한사드 e메일 인터뷰 “매일 달 위를 걷는 듯 흥분의 나날” 이 작은 영
![[공연]나른한 봄볕 같은 재즈 선율의 초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1/7048321.1.jpg)
다이앤 슈어 등 국내외 뮤지션 잇단 공연 봄바람을 타고 국내외 재즈 뮤지션들이 잇따라 공연을 갖는다. 재즈 보컬계의
![[공연]극과 극 ‘모범생’ ‘반항아’ “춤에 미친 건 꼭 닮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1/7048335.1.jpg)
이용우와 김판선. 현대무용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이다. 27세 동갑내기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200
![[공연]“벨칸토 창법의 깊은 소리 들려드릴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2/21/7048347.1.jpg)
“코끼리 같은 덩치의 파바로티가 제 어깨 위에 손을 얹고 노래 부르는 장면에서 팔이 어찌나 무겁던지…. 어깨가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