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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10년만에 로열이 온다…발레, 그 상큼한 변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1/6947290.1.jpg)
세계 최정상의 무용단 영국 로열발레단이 10년 만에 내한한다.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공연]크라메르 연출 ‘더 문’ 첫 공연 앞두고 구슬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10/6945749.1.jpg)
세계적인 연출가가 만드는 태권도 소재 넌버벌 퍼포먼스로 제작 발표회 때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더 문(The Moon)-
![[공연]어린이날,자녀에게 ‘공연선물’ 해 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28/6944941.1.jpg)
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 공연의 대목. 어린이날 전후로 마술부터 연극, 무용, 클래식, 국악까지 어린이를 둔 가족이
![[공연]한국말로 하는 日 어린이극 ‘…놀이는 즐겁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9/6944287.1.jpg)
19일 막을 올린 ‘니꼬리보까리 좌-놀이는 즐겁다’는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어린이극이다. 4∼7세의 아이들이
봉긋한 가슴, 가느다란 눈썹, 반짝이가 들어간 원색의 아이섀도, 빨간 립스틱, 반짝이 벨트, 붉은색의 굽 높은 부츠
![[공연]美맨해튼 배경인‘사랑의 묘약’20∼23일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5/6943355.1.jpg)
네모리노는 뉴욕의 피자 배달원. 미모의 여경 아디나에게 마음을 빼앗긴 나머지 그녀에게 데이트를 신청할 기회만
![[공연]‘오페라의 유령’ 주연 배우들 팬미팅 현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5/6941848.1.jpg)
공연이 없는 월요일인 14일 오후 8시. 그러나 여느 때와 달리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안은 환하게 불이 밝혀
![[공연]“아빠랑 함께 공연보면 깎아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10/6941508.1.jpg)
“아빠랑 아이랑 손잡고 공연장 오세요, 가족의 정이 두터워집니다.” 경기도 문화의 전당(사장 홍사종)이 10일 ‘
![[공연]古代로 여행 떠난 한국무용-국악 명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08/6941321.1.jpg)
한국무용과 국악의 원로들이 모여 만든 가무악(歌舞樂) ‘고대의 향기’가 11∼13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문예진흥원
‘평일에 와서 싸게 공연 보세요.’ 최근 주말과 주중의 티켓 가격을 차별화하는 공연이 늘고 있다. 주5일 근무가 확산
![[공연]“태권도는 신체가 말할 수 있는 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3/01/6940816.1.jpg)
“태권도 시범을 비디오로 처음 본 순간 예술로 승화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권도를 소재로 한 넌버벌
가수 이현우 김장훈 박혜경 마야와 ‘윤도현 밴드’ ‘크라잉넛’이 아시아 지진해일(쓰나미) 피해 아동을 돕기 위
![[공연]‘난타’ 오프브로드웨이 진출 1년만에 대성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13/6939571.1.jpg)
한국의 대표적 문화상품인 ‘난타’가 미국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지 다음달 7일로 1년이 된다. ‘난타
![[공연]“밸런타인-화이트데이가 미워” 뮤지컬 배우들 고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10/6939466.1.jpg)
“월요일이라도 공연합니다. 대신 박수 좀 많이 쳐 주세요!” 공연계에서 월요일은 관행적으로 공연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