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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남매 3중주의 ‘30년 화음’… 18일 조트리오 기념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15/6966281.1.jpg)
피아니스트 조영방(단국대 음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연세대 음대 교수), 첼리스트 조영창(독일 에센폴크방
![[공연]유채꽃 핀 바닷가 클래식의 향기가… 통영국제음악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15/6966283.1.jpg)
봄 꽃 소식은 멀리 남쪽에서부터 온다. 경남 통영 국제음악제는 봄의 꽃 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클래식 공연 봄 시즌
![[공연]11시에 만나요 ‘브런치 콘서트’… 주부의 아침이 바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15/6966284.1.jpg)
평일 오전 11시, 공연장이 분주하다. ‘11시 콘서트’(서울 예술의 전당), ‘모닝 콘서트’(경기 부천시 복사
![[공연]다시 세월을 노래하네… ‘신촌블루스’ 엄인호 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5/6965082.1.jpg)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스튜디오. 흰 머리를 질끈 묶은 그룹 ‘신촌블루스’의 리더 엄인호가 가죽바지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 ‘화가 마티스’가 27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말
![[공연]클래식 무대에도 ‘메이드 인 차이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2/6964849.1.jpg)
“현재 중국의 도시인구는 2억 명인데, 10가구 중 한 가구꼴로 자녀들에게 음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 고소득
![[공연]“쇠… 돌… 해금은 자연의 목소리”… 강은일 연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2/6964850.1.jpg)
“해금은 쇠(金) 돌(石) 줄(絲) 대나무(竹) 바가지(匏) 흙(土) 가죽(革) 나무(木) 등 8가지 자연의 물건으로 만들어졌어
![[공연]‘슬픔의 탱고’ 아르헨으로… ‘오리엔탱고’ 고별무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2/6964859.1.jpg)
서울을 떠나 36시간 동안 비행기를 세 번이나 갈아타고 가야 하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오늘도 이 항
![[공연]록 갈증 단번에 싸∼악… 시원 상큼 ‘오아시스 록파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2/6964860.1.jpg)
5500여 명의 관객이 목마른 듯 외쳤다. “오아시스! 오아시스!” 목마르다는 관객들을 본 사내, 마이크를 잡고 딱 한마디
![[공연]가야금 명인 황병기교수, 수교 120년기념 佛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6/02/20/6964701.1.jpg)
가야금 명인 황병기(70·사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30여 년 만에 프랑스에서 연주회를 연다. 황 교수는 한불수교 1
![[공연]아카펠라는 연애 같은것…‘테이크 식스’ 내달1일 내한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08/6963817.1.jpg)
“아카펠라를 하는 것은 마치 ‘연애’를 하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조금만 틀려도 불협화음이 일어나기 때문에
국립국악원은 11, 1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대보름맞이 특별공연 ‘봉래의(鳳來儀)’
![[공연]서울시향 객원지휘 아릴 레머라이트 16일 예술의 전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08/6963863.1.jpg)
노르웨이 출신의 미남 지휘자 아릴 레머라이트(45) 씨. 그는 지난해 세계 유수의 교향악단에서 가장 뜨겁게 러브콜을
![[공연]13∼19일 서울서 잘츠부르크 솔리스텐 공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08/6963865.1.jpg)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 청사로 쓰이는 미라벨 궁전. 17세기에 지어진 이 궁전의 응접실은 밤이면 200여 개의 의자
국내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배우, 연주자, 무용수 등 창작 인력은 5만2416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