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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타임머신 타고

    [포토 에세이]타임머신 타고

    벽화 속 교복 입은 소년 소녀 옆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 그 옛날 벚꽃 휘날리던 춘삼월의 풍경 속으로 돌아간 듯합니다. ―전남 보성군 추억의 거리에서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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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섬마을 봄날

    [포토 에세이]섬마을 봄날

    우리나라 서남쪽의 작은 섬. 온기 가득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벽화 앞에 있는 한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품’처럼 포근해 보이네요. -전남 고흥군 연홍도에서

    •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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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그림자 친구

    [포토 에세이]그림자 친구

    넓은 운동장에 홀로. 빈 그네 채워주려는 듯. 더 큰 몸짓으로 앉아 있는 그림자. 고마워. 함께 있어줘서. ―경기 포천시에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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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들꽃들의 봄맞이

    [포토 에세이]들꽃들의 봄맞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담벼락 아래를 살펴봐 주세요. 알록달록 단장 마치고 봄맞이 나온 저희가 보일 거예요. 제 이름은 금잔화, 쥐손이풀, 쇠별꽃, 개불알풀(왼쪽부터)이랍니다. ―전남 보성군에서

    • 20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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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장독대의 변신

    [포토 에세이]장독대의 변신

    절 뒷마당에 놓인 장독대들. 폭설에 하얀 모자와 옷을 껴입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기하학적인 배치가 유명 설치미술가의 작품 같습니다.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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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바다에 걸린 수채화

    [포토 에세이]바다에 걸린 수채화

    동쪽 땅끝 마을에 파란 바다를 한가득 품은 수채화가 걸려 있네요. 검은 바위와 짙은 동해바다, 그리고 옅은 푸른색의 하늘. 그래도 오늘 주인공은 겨울 햇살 뚫고 나는 재갈매기랍니다. ―경북 포항 구룡포 석병리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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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얼음 기둥 전시회

    [포토 에세이]얼음 기둥 전시회

    강추위가 만들어 낸 작품들이 동굴에서 조용히 전시회를 하고 있네요. 크기, 모양도 가지각색. 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낙수 한 방울 한 방울로 불쑥불쑥 커지는 역고드름들이 어느 전시회 작품 못지않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충북 제천 보덕암에서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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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한겨울 서핑

    [포토 에세이]한겨울 서핑

    강추위를 헤치고 서퍼들이 바다를 찾았습니다. 얼음장 같은 바다에 뛰어들게 만드는 겨울 서핑의 매력이 궁금해집니다.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에서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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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하얀 눈꽃

    [포토 에세이]하얀 눈꽃

    새해 첫 꽃이 피었습니다. 작디작은 얼음 알갱이들이 모여 만든 눈이 시리도록 영롱한 눈꽃들. 강추위가 오가며 겨우내 피고 지고 하겠지요. 그러다 성큼 봄이 오겠지요. ―강원 인제군 한 지방도로에서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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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거대한 캔버스

    [포토 에세이]거대한 캔버스

    대형 건물 외벽에 형형색색의 빛이 투영됩니다. 삭막했던 도심의 밤 풍경이 한순간에 환하고 화려하게 바뀝니다. 언 손을 호호 녹이며 추운 겨울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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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그리운 옛날

    [포토 에세이]그리운 옛날

    시골의 외진 식당 담벼락에서 어릴 적 보던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발견했습니다. 예전엔 텔레비전 앞이 식구들로 왁자지껄했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을 좀처럼 보기 힘듭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때가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요? ―경기 안성시에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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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나무 별

    [포토 에세이]나무 별

    지천에 널린 소나무 장작을 엮어 만든 공간이 흡사 거대한 행성 같아, ‘목성(木星)’이라고 이름 붙이고 싶습니다. 나무 틈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에서 우주의 별 무리를 떠올립니다. 가보지 못한 우주의 풍경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강원 영월에서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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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폐갱도의 변신

    [포토 에세이]폐갱도의 변신

    버려진 탄광의 폐갱도가 디지털 아트를 만나 신비로운 터널로 변신했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작은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꽉 채운 공간에는 과거 탄광촌에 대한 추억과 미래에 거는 희망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강원 태백에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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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국화꽃 향기

    [포토 에세이]국화꽃 향기

    아이 손톱보다 작은 노란 국화는 단맛을 지녀 감국(甘菊)이라고 불립니다. 찬 서리가 내리기 전, 감국이 활짝 피었을 때 채취한 꽃잎을 말려 국화차로, 약재 등으로 쓴다고 합니다. 만개한 감국의 향이 진하게 퍼집니다. 지리산 계곡에서 불어 내려오는 가을바람에 감국 향기를 가득 담아 고향…

    •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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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노을이 머문 자리

    [포토 에세이]노을이 머문 자리

    강변 억새꽃에 짙은 노을이 내려앉아 천지가 황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이 마치 출렁이는 금빛 파도 같습니다.―전남 나주 영산강변에서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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