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월 16일자 A12면 기자의 눈 ‘‘적폐청산’ 회오리 휩싸인 국가기록원’의 “TF가 앞서 9일 역대 국가기록물 가운데 이명박(MB) 정부의 ‘4대강 사업’과 ‘자원외교’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부실 관리됐다고 밝힌 것도…”에서 부실 관리를 밝힌 측은 국가기록관리혁신 TF가 아니라…
◇ 30일자 B8면에 게재된 기고 ‘경제의 눈-초대형 IB, 혁신성장의 마중물’에서 제작 과정의 실수로 발행어음이 예금자보호대상인 것처럼 소개됐습니다.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기에 바로잡습니다.
◇23일자 B6면 기사의 표 ‘SK루브리컨츠 매출 및 영업이익’의 자료 출처를 케이프투자증권으로 바로잡습니다.
본보 5일자 A8면에 게재된 ‘沈-盧 투톱 넘어서야, 정의당 세대교체 바람’ 기사의 제목에 노회찬 원내대표의 성으로 표기된 한자 ‘盧’는 ‘魯’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는 2014년 2월 24일자 A12면에서 위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A 씨의 말을 인용하여 유우성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유우성이 간첩행위를 하였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최종적으로 간첩 혐의에 대하여는 무죄가 확정되었으므로,…
◇2월 28일자 A16면 ‘쉬운 수업 어려운 시험’ 기사에서 강옥기 경희대 수학교육과 명예교수는 성균관대 명예교수로 바로잡습니다.
◇12일자 A28면 ‘2018학년도 정시모집 수능 100% 반영 의대’ 표에서 가톨릭대가 반영하지 않는 영역은 영어입니다. 국어는 30% 반영합니다.
◇18일자 A25면 ‘황기철 전 해군총장에 보국훈장, 통영함 납품비리 무죄 명예회복’ 기사에서 황 전 해군 참모총장의 사진이 실려야 할 자리에 정호섭 전 해군 참모총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본보는 5일자 A14면에 ‘청년수당 위탁기관에 박원순 측근 업체 선정’이라는 제목으로 사단법인 마을의 대표가 유창복 씨이고, 지난해 감사원의 지적을 받았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사단법인 마을의 대표는 이상훈 씨이고, 사단법인 마을이 수행한 위탁사업에 대한 감사원…
◇7일자 A31면 사설 ‘중개사-변호사 밥그릇 싸움, 소비자 편익 안중에 없다’에서 4억 원짜리 주택 전세 수수료는 0.8%가 아닌 0.4%이고,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의 요건을 충족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최대 수수료는 0.9%가 아닌 0.5%입니다.
◇18일자 A14면 ‘인문학 진흥 서울대-고대 등 16개大 선정’ 기사 마지막 줄에서 국공립대 중 탈락 대학은 충북대가 아니라 충남대입니다.
본보 2015년 12월 28일자 A12면 ‘정명훈 부인 “시나리오 잘짜라”…박현정 음해 직접지시 정황’ 기사와 관련해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추천 및 재계약 체결(안)’ 문건은 서울시향이 제공한 것이 아니라, 서울시향 취재 과정에서 입수한 것으로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
동아닷컴은 2016년 1월 2일 사회 뉴스를 통해 <정명훈, 사퇴 사흘 전 200억 건물 ‘부동산 급매’…왜?”> 제하의 기사에서 채널A 보도를 인용, “정명훈 지휘자가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퇴 의사를 밝히기 3일 전인 지난달 2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본인 소유의 서울 북촌 …
◇6일자 A24면 ‘뉴스 속 인물-지뢰에 두 다리 잃었지만 다시 일어선 군인정신’ 기사에서 하재헌 하사의 사진이 실려야 할 자리에 제작상의 실수로 김정원 하사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하 하사는 퇴원 이후에도 재활 치료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도 전해 왔습니다. 두 분과 독자 여러분께 정중…
◇21일자 A27면 사설 ‘전교조의 불법투쟁 키우는 교육부의 무른 대응’ 가운데 전교조 변성호 위원장 등 일부 전교조 인사가 ‘인민’이라는 단어를 스스럼없이 사용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변 위원장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