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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 기사 관련

    동아닷컴은 2023년 6월12일 <“아빠가 선관위 계셔”…채용 특혜 자녀, 자소서에 ‘부모’ 언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자녀 신모 씨가 자기소개서에서 더불어민주당에서 받은 표창 경력을 강조했고, 2020년 12월 경기도지사(당시 이재명 지…

    •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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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법제처, 최민희 내정자에 “방통위원 부적격” 판단」 관련

    본보는 8월 4일자 6면에서 법제처가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법제처는 최 내정자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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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잡습니다] “[단독]“나라 넘어갈 뻔했다”… 檢 ‘간첩단’ 수사팀 11명으로 증원” 관련

    본 신문은 지난 1월 11일자 「[단독]“나라 넘어갈 뻔했다”… 檢 ‘간첩단’ 수사팀 11명으로 증원」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옛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은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내란선동죄로 유죄가 확정됐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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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는 본보 4일자 A12면 ‘MBC 박성제 사장 등 경영진 9명 고용부 “근로기준법 위반” 檢송치’ 기사와 관련해 박 사장 등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고용부는 최승호 전 MBC 사장 등 경영진 4명이 노동조합법을 위반했다며 지난해 11월…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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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지역에 배달된 27일자 A1면 ‘北무인기 서울 침투… 軍 100발 쏘고도 놓쳤다’ 기사와 함께 게재된 사진 중 비행하는 항공체는 북한 군용 무인기가 아닌 아군 항공기라고 군에서 알려왔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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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9일 자 27면 “좋다던 경상수지도 적자 우려… 수출 통째로 흔들리는 신호” 사설에서 ‘국가채무 1000억 원을 넘긴 한국’이라는 표현 중 ‘1000억 원’은 ‘1000조 원’의 오기(誤記)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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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4일자 A24면 60년대 정구여왕 “삶 밝혀준 정구, 사업서도 힘찬 스매싱” 기사에서 권화순 전 한국여자정구연맹 회장은 권화선 전 한국여자정구연맹 회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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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25일자 A5면 ‘강기윤 의원 아들, 개발제한구역 농지 매입’ 기사에서 3억6500만 원에 매입한 농지 2필지를 담보로 4억4000만 원을 대출받았다고 보도했으나, 2필지를 공동 담보로 대출받아 대출액이 2억2000만 원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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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A35면 ‘오늘과 내일’ 칼럼의 두 번째 문장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오기(誤記)입니다. 추 장관과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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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자 A23면 “올림픽 1년 연기, 안 되는데…” 기사에서 이동준의 사진에 이동경의 이름이 들어갔기에 바로잡습니다.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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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는 3월 4일자 A2면에 한국신문협회 등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을 모금한다는 ‘알립니다’를 게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신문협회는 4일 개인 성금용 국민은행 계좌번호를 신문사에 잘못 전달했으며 054990-72-011876으로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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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1월 29일자 “‘촛불 갑옷’ 두르고 무법 자행하는 민노총, 촛불 민심 왜곡 말라” 사설과 관련해 ‘민중공동행동’에 참여연대는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바로잡습니다.

    •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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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 학점 줬다” 관련 정정보도문

    ◆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 학점 줬다” 관련 정정보도문 동아일보는 2017년 1월 5일자 A12면에 “정유라 훈련서류 제출 안 했지만 C+학점 줬다”라는 제목으로 김병욱 의원의 자료를 인용해 ‘교육부에 따르면 이화여대 이모 교수 소개로 시간강사 B 씨가 정 씨에게 …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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