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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2002월드컵본선 D조에 속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조아킴 실바(26·브라가)가 약물 복용 혐의로
북한이 제33회 킹스컵 국제축구대회 결승에 올랐다. 북한축구대표팀은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예선 마지막 경기에
![[해외축구 포토]“막을테면 막아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14/6848198.1.jpg)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오른쪽)가 악착같이 따라붙는 스페인 수비수 2명을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바르셀로나AP연합
![[해외축구포토]'모델' 베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8/6847936.1.jpg)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 출전국인 카메룬과 세네갈이 2002아프리카 네이션스컵축구대회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통산 네
![[해외축구포토]"구멍을 찾아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7/6847758.1.jpg)
‘빈틈을 향해.‘ 7일 열린 독일 프로축구 1부리그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의 브라질출신 제 호베르투(왼쪽. 8번)가 샬케0
![[해외축구포토]"소방차 불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6/6847734.1.jpg)
6일 독일 분데스리가 에네르기 코트부스와 헤르타 BSC베를린의 경기에서 코트부스의 관중들이 운동장으로 던진 폭죽을 코
아프리카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02아프리카네이션스컵축구대회에서 카메룬과 세네갈, 나이지리아 등 2002월드컵 진출
![[해외축구]라울 26초만에 벼락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4/6847456.1.jpg)
“특급 골잡이는 역시 달랐다.” 스페인축구대표팀 주전 스트라이커 라울 곤잘레스(레알 마드리드)가 26초만에
![[해외축구포토]"얘 뭐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4/6847437.1.jpg)
4일 벌어진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 A' 라찌오와 AC밀란전에서 나온 장면. 라찌오의 브라질출신 아파레시도 세사르
![[해외축구포토]"득점왕 문제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3/6847377.1.jpg)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네덜란드 산 골게터 반 니스텔루이가 3일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해외축구포토]원조 '꽁지머리'의 수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77.1.jpg)
한때 이탈리아의 축구영웅으로 군림했던 '꽁지머리'로베르토 바지오(34·브레시아)가 1일 파르마와의 경기도중 왼쪽
![[해외축구포토]"밀지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1/6847162.1.jpg)
3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상대 문전으로 달려들며 골 찬스를 노리던 리즈 유나이티드의 로비 폴러(왼쪽)가 진로
이탈리아 축구 복표인 ‘토토칼치오’에서 23억원의 고액 당첨자가 나왔다. 30일 한국타이거풀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해외축구포토]"쟤가 내공 가로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30/6846952.1.jpg)
30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더랜드와 미들스보로전. 선더랜드의 니얼 퀸(오른쪽)이 헤딩슛을 노리던 미들스보로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