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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하니발 "허재는 내게 맡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9/6800444.1.jpg)
“나의 라이벌은 허재.”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수비귀신’ 로데릭 하니발(28·1m93)이 지난해 한국땅을 밟으며
![[징검다리]"7차전? 돈 좀 받겠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8/6800377.1.jpg)
‘재주는 곰이 부리고 재미는 엉뚱한 곳에서 봤다?’ 화제 속에 막을 내린 2000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일찌감치 현
![[징검다리]달걀먹는 강동희·역기든 서장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7/6800297.1.jpg)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3차례나 결승홈런을 때려낸 두산 심정수는 소문난 ‘삶은 달걀 킬러’. 삶은 달걀을 하
‘도대체 몇 시에 밥을 먹어야 하는 거야.’ 요즈음 프로농구 선수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왜냐 하면 이번 시
![[징검다리]‘붕대, 링거에…’ 속타는 김동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1/02/6800062.1.jpg)
2일 프로야구 두산의 팀지정병원인 주정형외과. 두산의 간판타자 김동주(24)가 오른손에 붕대를 잔뜩 감고 왼쪽 팔
![[징검다리]분당으로 몰려든 여자농구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1/01/6800020.1.jpg)
요즘 신도시 분당에는 국민은행 삼성생명 한빛은행 등 여자농구 선수들이 진을 치고 있다. 그 이유는 뭘까. 바
![[징검다리]핸드볼 감독들 "스타좀 만들어 주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31/6799955.1.jpg)
“우리 팀 선수가 어때요. 관심 좀 가져주세요.” 국내 핸드볼 감독들이 때아닌 갖은 애교(?)를 떨고 있다. 대한
![[징검다리]서정환-김용희감독 ‘닮은꼴 아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6/6799652.1.jpg)
‘동병상련(同病相憐).’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기고 아픔을 나눈다는 뜻이다. 나란히
![[징검다리]신세기 에노사 용병맞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4/6799515.1.jpg)
‘무늬만 용병.’ 프로농구 신세기 빅스의 요나 에노사(29)는 특이하게 미국령 사모아 출신으로 하와이 브리검영대를
![[징검다리]축구대표감독 "대통령만큼 힘드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22/6799390.1.jpg)
“팬과 언론의 검증을 받아야 하고 사생활도 깨끗해야 하고….” 축구가 생활의 일부인 유럽과 남미에서 축구대표팀
“내 딸도 금메달 받을 자격이 있어요.” 2000시드니올림픽이 끝난 지 3주 만에 대회 마지막 금메달의 주인공이
![[징검다리]‘남편도 지고, 아내도 지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9/6799242.1.jpg)
‘남편도 지고, 아내도 지고.’ 19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열린 서원유통과 용인대의 전국체전 농구 여자일반부 결
![[징검다리]우간다 소녀 일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8/6799199.1.jpg)
![[징검다리]현주엽 "올시즌 北어린이 위해 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5/6798975.1.jpg)
“내가 많이 뛸수록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일거양득입니다.” ‘농구스타’ 현주엽(25·골드
![[징검다리]골라인서 울고 웃는 잉글랜드의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3/6798905.1.jpg)
66년 잉글랜드월드컵 결승 잉글랜드―독일전 연장 전반 10분 터진 잉글랜드의 결승골은 이제까지 두고두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