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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순천효천 또 콜드게임승 돌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52.1.jpg)
지난해 황금사자기 준우승팀 동산고가 강적 경남고를 꺾고 8강에 올랐다. 순천효천고와 경기고, 선린인터넷고도 준준결
![[야구/황금사자기]선린, 야탑고와 접전끝 7대5 승…8강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29.1.jpg)
선린 인터넷고가 끈질길게 따라붙는 야탑고의 추격을 두점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8강행 막차에 몸을 실었다. 선린인
![[야구/황금사자기]한대화 감독,광주일고 우승 점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27.1.jpg)
역대 한국 프로야구 최고스타로 선정된 한대화 동국대 감독이 경기고와 세광고전을 관람해 눈길. 한대화 감독은
![[야구/황금사자기][포토]동국대 야구감독 한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70.1.jpg)
"어린 선수들 플레이 구경왔어요" 역대 한국 프로야구 최고스타로 선정된 동국대 한대화 감독이 경기고와 세
![[야구/황금사자기][포토]"아차차차! 이런 실수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67.1.jpg)
무사 만루에서 4번 이용문이 친 타구를 포수가 잡다가 놓치는 장면. 다행히 인필드플라이로 아웃을 당해 실점은
![[야구/황금사자기]경기고, 세광고에 7회 12대 3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59.1.jpg)
경기고가 세광고를 12대3 7회 콜드게임으로 누르고 8강에 합류했다. 1905년 우리나라 고교 최초로 야구부를 창설한 전
![[야구/황금사자기][포토]"나한테 맡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40.1.jpg)
1회초 투구난조로 순천효천고 3명의 타자에게 연속 포볼을 내주며 밀어내기로 1점을 뺐긴 배재고 선발투수 최홍
![[야구/황금사자기]순천효천, 배재고에 6회 12대0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36.1.jpg)
‘복병’ 순천효천고의 기세가 무섭다. 순천효천고는 24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야구/황금사자기][포토]'간발의 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29.1.jpg)
2회초 2사에서 유격수 옆을 스쳐 센타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로 1루에 출루한 동산고 8번타자 박신우가 경남고
![[야구/황금사자기]동산고, 경남고에 7대2 승 …8강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622.1.jpg)
‘인천 야구의 기수’ 동산고가 경상도의 ‘마지막 보루’ 경남고를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동산고는 24일 서울 동
![[야구/황금사자기][포토]“손이 먼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605.1.jpg)
8회말 2사 상황에서 2루에 있던 광주일고 이대형(아래)이 4번 타자 김주호의 가운데 안타로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야구/황금사자기][포토]이때까진 좋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604.1.jpg)
성남고 3루수 장지웅이 1회말 경주고 선두타자 최민준이 친 내야땅볼을 잡아 날렵한 동작으로 1루에 송구하고
![[야구/황금사자기]성남고, 경주고에 10대 3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97.1.jpg)
성남고가 병살위기에서 나온 상대 실책에 힘입어 8회에만 대거 7득점하며 역전승, 8강에 합류했다. 23일 서울 동대문야
![[야구/황금사자기][포토]휘문고 '야구사랑' 응원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79.1.jpg)
휘문고 65회 '야구사랑' 동호회의 일사불란한 응원 모습. 깃발을 펄럭이며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모습에서 모교
![[야구/황금사자기]휘문 "작년 챔프 실력 어디가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3/6858547.1.jpg)
광주일고와 천안북일고, 휘문고, 성남고가 8강에 먼저 올랐다. 광주일고는 23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