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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포토]주심에게 예의를 표하는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815.1.jpg)
1회초 휘문고 2번 타자 이학준이 타석에 들어서기전 주심에게 예의를 표하고 있다. 동대문운동장=박광수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휘문고에 4대2 극적 역전승…결승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813.1.jpg)
천안북일고가 휘문고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천안북일고는 26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제
![[야구/황금사자기][포토]"견제구 쯤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7.1.jpg)
1회말 동산고 2번 정민석이 2루에 있다 투수 견제구에 슬라이딩으로 간신히 모면하는 장면. 정민석은 좌중
![[야구/황금사자기]휘문고 '야구사랑' 동호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6.1.jpg)
“휘문! 휘문! 빅토리! 야!”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25일 동대문 야구장. 휘문고와 성남고
![[야구/황금사자기]동산고, 순천효천고에 4대2…경기고와 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5.1.jpg)
마운드에는 지금 당장 프로에 가도 통한다는 동산고 송은범이 우뚝 서 있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연달아 콜드게
![[야구/황금사자기][포토]'가볍게 역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4.1.jpg)
선린인터넷고와 경기고 8강전 1회말 2사 만루에서 경기고 6번 정요셉이 우전 적시타를 날려 2,3루 주자를 홈으로
![[야구/황금사자기]경기고, 선린 8대6으로 제압…4강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2.1.jpg)
경기고가 정상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개교 100주년이었던 지난 2000년, 사상 처음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던
![[야구/황금사자기][포토]'이 정도는 쳐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800.1.jpg)
2회초 휘문고 2번타자 이학준이 가운데 적시타를 치는 모습. 이 안타로 이학준은 2루주자를 홈인시키며 2대0으로
![[야구/황금사자기]휘문고, 성남고에 4대1 낙승…준결승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798.1.jpg)
우규민의 휘문고가 노경은이 버틴 성남고에 예상외의 낙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25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속
![[야구/황금사자기]"광주일고만은 이겨야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797.1.jpg)
"오늘은 꼭 설욕하고 내려갈 겁니다" 대통령배 결승서 광주일고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천안북일고가 준비를 단
![[야구/황금사자기][포토]"얘들아! 내가 해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796.1.jpg)
7회초 2사1-2루 상황에서 6번타자 고우석(투수)이 3점짜리 홈런을 치고 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
![[야구/황금사자기][포토]"아침식사도 거르고 왔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791.1.jpg)
천안북일고의 일사불란한 응원모습. 23명의 선생님과 약 400여명의 1학년 학생들이 오전 10시부터 응원을 하기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광주일 꺾고 준결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5/6858789.1.jpg)
천안북일고가 대통령배 결승전 대패를 통쾌하게 설욕했다. 천안북일고는 25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
![[야구/황금사자기][포토]"너 어디까지 가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78.1.jpg)
4회말 선린인터넷고 8번타자 오병석이 친 공이 직선으로 날아와 야탑고 투수 김성준의 무릎에 맞고 1루쪽으로 흐
![[야구/황금사자기][포토]“어림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4/6858763.1.jpg)
순천효천고와 배재고의 경기. 1회말 2사상황에서 1루에 있던 배재고 남효원이 2루를 훔치려다 아웃되고 있다. 안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