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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안북일 김상국감독 “교장선생님 환갑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7/6859032.1.jpg)
“너무 기쁩니다. 우승했다는 사실보다 선수들이 피와 땀을 흘린 것을 보답받았다는 것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천
![[야구]MVP 천안북일 남상준…결승서 115m 쐐기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27/6859033.1.jpg)
천안북일고 4번타자 남상준(19·사진)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는 말을 듣자 “정말이요? 제가 MVP에요?”라며 무
![[야구]천안북일 황금사자 첫포옹… 동산 12대3 대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9017.1.jpg)
천안북일고가 사상 처음으로 금빛 찬란한 황금사자를 품에 안았다. 북일고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
![[야구/황금사자기]류서정-표지수 캐스터 인기 ‘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9009.1.jpg)
천안북일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제56회 황금사자기를 통해 뜬 두명의 ‘초보 야구캐스터’ 류서정·표지수씨의 인기
![[야구/황금사자기][포토]"감독님! 고맙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83.1.jpg)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우승을 차지한 천안북일고가 감독을 헹가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황금사자 품에 안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82.1.jpg)
천안북일고가 사상 처음으로 금빛 찬란한 황금사자를 품에 안았다. 북일고는 27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김상국 감독 인터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80.1.jpg)
"너무 기쁩니다. 우승했다는 사실보다 선수들이 피와 땀을 흘린 것을 보답받았다는 것이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야구/황금사자기]MVP 남상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81.1.jpg)
천안북일고 4번타자 남상준(19)은 최우수선수에 뽑혔다는 말을 듣자 "정말이요? 제가 MVP에요?"라며 무척 놀
![[야구/황금사자기][포토]"아웃 맞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59.1.jpg)
제56회 황금사자기 결승 천안북일과 동산고의 경기 1회말 2사2루 상황에서 동산고 4번타자 임주혁이 중전안타를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 황금사자기 첫 패권…남상준 MVP 수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7/6858953.1.jpg)
천안 북일고가 사상 처음으로 금빛 찬란한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다. 북일고는 27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막을 내
천안북일고와 동산고가 황금사자기를 놓고 결승에서 격돌한다. 북일고는 26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자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동산 결승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903.1.jpg)
천안북일고와 동산고가 황금사자기를 놓고 결승에서 격돌한다. 북일고는 26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6회 황금사자
![[야구/황금사자기][포토]홈에서 아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897.1.jpg)
‘한발 늦었네’. 8회말 1사만루에서 천안북일 3루주자 이강서(오른쪽)가 스퀴즈번트때 홈으로 대시하고 있다. 결과
![[야구/황금사자기][포토]'포수가 두 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822.1.jpg)
1회말 경기고에게 동점을 내주자 동산고 감독이 선발 임준혁에서 김태진 투수으로 교체했다. 임준혁 투수는
![[야구/황금사자기]동산고, 2년연속 결승진출…경기고에 14대 6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26/6858818.1.jpg)
동산고가 장단 21안타로 14점을 뽑아내는 가공할 타력을 앞세워 경기고를 대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야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