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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비가와도 좋아, 야구가 좋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7/6897870.1.jpg)
비가와도 좋아, 야구가 좋아. 27일 서울 동대문 구장에서 열린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
‘비가 변수’ 장마철에 치러지고 있는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6월 26일∼7월 4일) 둘째날. 27일 서
![[야구/황금사자기]춘천고, 용마고에 3-0 완봉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7/6897869.1.jpg)
강원대표 춘천고가 에이스 장효창의 완봉 역투에 힘입어 2회전에 진출했다. 춘천고는 28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야구/황금사자기]"승부보다는 매너를 배워야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863.1.jpg)
"이눔들, 얼릉 악수 안해" 제 57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첫날 화순고와 인천고의 경기도중 프로경기에서는 볼
![[야구/황금사자기]쑥스럽구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860.1.jpg)
부산고의 김성민이 26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열린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경주고와의 대결에서
![[야구/황금사자기]인천고, 2회전 진출…화순고에 10-5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857.1.jpg)
인천대표 인천고가 전남대표 화순고를 따돌리고 1회전을 통과했다. 인천고는 26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
![[야구]본즈 73호 홈런볼 45만달러에 팔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26/6897800.1.jpg)
소유권을 놓고 법적공방까지 치러졌던 미국프로야구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사진)의 73호 홈런볼이 45만달러(
![[야구]“서재응 몸값대비 최고의 투수” 美스포츠 주간지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801.1.jpg)
미국프로야구의 서재응(26·뉴욕 메츠)이 스포츠주간지 스포츠 위클리로부터 ‘가장 저렴한 비용에 가장 뛰어난 성적을
![[야구/황금사자기]홈런 홈런 홈런…방망이의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92.1.jpg)
‘역시 황금사자는 역전의 명수.’ 26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개막된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
![[야구/황금사자기]살았어요, 죽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75.1.jpg)
구리 인창고와 성남고의 개막전. 홈을 파고든 성남고 주자와 인창고 포수가 심판을 향해 고개를 돌린채 판정을 초조
![[야구/황금사자기]부산고, 경주고에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59.1.jpg)
부산고가 3번타자 정의윤의 결승타에 힘입어 난적 경주고를 힘겹게 물리쳤다. 부산고는 26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벌
![[야구/황금사자기]성남고, 개막전 7회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57.1.jpg)
서울대표 성남고등학교가 개막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대회 8강팀 성남고등학교는 26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
고교야구의 ‘최고봉’ 제 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가 26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야구/황금사자기]선수 선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56.1.jpg)
지난해 우승팀 천안북일고 주장 지준희 선수가 26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개막한 제 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
![[야구/황금사자기]개막식 연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6/6897755.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