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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황금사자기]중앙고, 16강행 막차 합류…충암고에 8회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8021.1.jpg)
중앙고가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예선 1차전에서 유일하게 편성된 서울팀간 대결에서 승리했다. 중
![[야구/황금사자기 포토]“배트 보이 아닌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7976.1.jpg)
29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6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제주 관광고의 진명기가 4회 삼진으로 물러
![[야구/황금사자기]서울고, 유신고에 7회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7974.1.jpg)
서울고가 이번 대회 네번째 콜드게임승 거두며 16강에 합류했다. 서울대표 서울고는 29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7
![[야구/황금사자기]광주동성고, 제주관광고에 5회 콜드게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7973.1.jpg)
우승후보 광주 동성고가 막강 전력을 뽐내며 제주 관광고에 12대 2, 5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진출했다.
![[야구/황금사자기 포토]“공은 언제 오는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7972.1.jpg)
29일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대전고와 원주고의 1회전 경기. 원주고 1번
![[야구/황금사자기]대전고, 원주고 꺾고 16강 '점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7971.1.jpg)
대전고가 박시형-최효근(6회)-윤근영(9회) 특급 계투조를 압세워 16강에 진출했다. 대전고는 29일 서울 동대문야구장
![[야구/황금사자기 포토]“타임아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69.1.jpg)
28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휘문고와 천안북일고의 1회전 경기. 4회초 휘
![[야구/황금사자기]천안북일고, 휘문고 꺾고 2회전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67.1.jpg)
디펜딩 챔피언인 천안북일고가 난적 휘문고를 누르고 2연패를 향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천안북일고는 28일 서울
![[야구/황금사자기포토]“네! 쳤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66.1.jpg)
지난해에 이어 동아닷컴의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 동영상 생중계를 통해 상큼한 야구중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대표 신일고가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 신일고는 28일 동문야구장에서 열린 제57회 황금사
![[야구/황금사자기포토]“나이스 캐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63.1.jpg)
28일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상고의 포수 박가현이 3회초 수비에서
![[야구/황금사자기]군산상고, 연장 13회 접전 끝 경남상고 꺾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62.1.jpg)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가 이틀에 걸친 피말리는 접전끝에 경남상고를 5대3으로 꺾고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
![[야구/황금사자기포토]햇볕 쨍…땀 줄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8/6897959.1.jpg)
언제 비가 왔지?.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 고교야구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동대문 야구장은 하루전 천둥을 동반
![[야구/황금사자기]"아버지의 이름으로…" '부자야구가족' 화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7/6897918.1.jpg)
아버지를 이은 2세 야구선수가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를 빛낸다. 26
장맛비 때문에 제57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이틀째 경기가 취소돼 하루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