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탐방기 ‘세상에 없던 골프. 스크린골프는 어느덧 골프의 새 문화로 자리 잡았다. 골프의 또 다른 한축을 담당하며 단순한 놀이를 넘어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대전 유성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 위치한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에서는…
전 국가대표 코치 성시우 프로등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의 선발 기준은 두 가지다. 골프에 대한 재능과 열정 그리고 인성이다. 골프존 조이마루 운영을 맡고 있는 김명구 실장은 “훌륭한 선수가 되기 위해선 골프에 대한 재능뿐만 아니라 열정과 인성이 갖춰져야 한다. 이곳은 선수 개개인의 …
■ 드라이버 베스트셀러 젝시오 FG, 스윙 관성모멘트 설계 비거리 업 캘러웨이 XR, 에어 스텝크라운 공기저항 줄여 핑 G30, 헤드크라운에 2개 돌기 장타에 도움 드라이버 선택에서 빠질 수 없는 기준이 ‘거리’다. 조금이라도 더 멀리 보낼 수 있는 드라이버는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
던롭스포츠코리아(www.dunlopkorea.co.kr)의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챔피언의 볼로 유명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남녀 골프스타인 최경주와 박인비, 김효주가 선택했다. 프로들이 스릭슨 Z-STAR 시리즈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뛰어난 스핀 성능과 소프트한…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골프화’를 콘셉트로 탄생한 푸마골프의 ‘타이탄 투어’(Titan Tour·사진)는 혁명적인 골프화로 불린다. 발의 온도에 따라 늘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온도조절소재인 아웃라스트(Outlast)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필드의 패션을 중요하게 여기는 골퍼…
● 푸마골프, 10만원 구매고객에 ‘플립플랍’ 증정 푸마골프는 여름을 맞아 의류나 신발 구매 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플립플랍’(슬리퍼)을 증정하는 ‘핫썸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푸마골프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7월 1…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제화업체 안토니㈜, 파인리즈리조트와 ‘바이네르-파인리즈오픈’ 조인식을 갖고 2016년까지 3년간 대회를 유치하기로 협약했다.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고성 파인리즈골프장에서 열릴 이 대회에는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걸려 있다. J골프를 …
● 손주희, KLPGA 점프투어 6차전 우승 손주희(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4 보성CC 카스코배 점프투어 6차전‘(총상금 3000만원·우승상금 600만원)에서 우승했다. 손주희는 26일 전남 보성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4언더파 140타를…
●던롭코리아, 전인지 우승 기념 퀴즈 이벤트 던롭코리아(www.dunlopkorea.co.kr)는 후원선수 전인지의 우승을 기념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15일 끝난 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전인지가 사용한 골프볼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
던롭 젝시오7 드라이버와 캘러웨이 X-Hot 페어웨이 우드가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골프존마켓이 1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 17개 매장에서 판매된 골프클럽을 집계한 결과 드라이버는 젝시오7, 우드는 캘러웨이 X-Hot, 아이언은 투어스테이지 V300Ⅲ, 퍼터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회장 이준기)은 9월 3일부터 이틀간 전남 순천의 레이크힐스 골프장에서 제1회 동원배 미드아마 클래식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날 예선 18홀, 둘째 날 결선 18홀 경기를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 만 25세…
문태양(19)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6회 대회(총상금 7000만원·우승상금 1400만원)에서 우승했다. 문태양은 4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 레이크 코스(파72·705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정상에 올랐다. …
김시우(18·CJ오쇼핑)이 미 PGA 투어 뒤늦은 데뷔전에서 힘겨운 첫발을 뗐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6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 KLPGA 2주연속 우승 행진장갑·신발 산게 아까워서 골프 입문레슨비 없어 아빠와 독학으로 습득벙커샷·퍼팅 연습만으로 몸에 익혀가장 기본기인 스윙도 나만의 방식3주 연속 우승은 해야 진짜 내 실력욕심 버리고 여유롭게 경기 임할 것태극마크 한번 달아본 적 없고, 유망주 소리를 듣지도…
노승열(22·나이키골프)이 부진의 터털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노승열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천239야드)에서 열린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57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를 적어내며 1오버파 71타를 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