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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눈/가레스 에번스]러의 침공이 ‘보호책임’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9/12/7083907.1.jpg)
러시아 정부는 그루지야에 대한 군사적 행동이 ‘보호책임(Responsibility to Protect)’에 입각해 정당화될 수
![[세계의 눈/스인훙]티베트 해법은 대화와 타협](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9/05/7082494.1.jpg)
티베트 문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하나는 중국 정부와 달라이 라마 망명정부 및 서방 지지자 간의 대립
![[세계의 눈/밥 허버트]인종편견 못벗은 백인유권자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8/29/7081259.1.jpg)
즐거운 파티는 덴버에서 열리고 있지만 정작 올해 대선의 승패는 미시간 주처럼 결정적인 주에서 결정될 것 같다.
![[세계의 눈/제라르 뱅데]물고기를 기르는 바다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8/22/7080037.1.jpg)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최근 EU 수역에서 어류 남획을 막기 위한 새로운 조치를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27개
![[세계의 눈/모리스 아이저먼]K2 등반사고의 교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8/15/7078748.1.jpg)
네덜란드 산악인 빌코 판 로이옌 씨는 최근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히말라야 봉우리 K2 정상 부근에서 산사태를
![[세계의 눈/마이클 오핸런]뿌리내리는 이라크 치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8/08/7077305.1.jpg)
2008년은 ‘이라크 정부의 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유혈사태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질서 유
![[세계의 눈/토머스 프리드먼]아프간 추가파병? 오바마, 왜 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8/01/7076055.1.jpg)
정치판에서는 흔히 특정 슬로건에 매몰돼 그 이면에 담겨진 함축적 의미나 진정성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결여되곤 한
![[세계의 눈/후지와라 기이치]中日, 오바마 두려워할 필요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25/7074874.1.jpg)
2006년 중간선거 이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진 채 임기 말을 맞이하고 있다. 연임했으면서도 이
![[세계의 눈/토머스 프리드먼]인기 없는 미국이 왜 필요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8/7073461.1.jpg)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 재임 기간 세계에서 미국의 인기가 추락했다는 언론 보도가 여럿 나왔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세계의 눈/스인훙]中, 시민단체 키워 세계와 소통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11/7072093.1.jpg)
올해 중국은 그동안 예기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문제와 맞닥뜨렸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해외 시민단체와의 충돌 문
![[세계의 눈/이언 브레머]잘나가는 인도 ‘정치의 덫’ 조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08/7071379.1.jpg)
인도의 미래 성장을 낙관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민주화로 장기적인 정치적 안전성을 확보했고 주변 국가들과
![[세계의 눈/폴 케네디]모든 상업은 런던으로 통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7/04/7070764.1.jpg)
영국 런던에 갈 기회가 있으면 볼일을 마친 뒤 템스 강을 따라 배를 타고 그리니치천문대를 가보라. 헨델의 ‘수상
![[세계의 눈/제라르 뱅데]사생활 ‘제로’로 달리는 사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27/7069475.1.jpg)
꼭 60년 전인 1948년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은 신작 소설에 ‘최후의 유럽인’ 또는 ‘1949년’(책이 출판된 해를
![[세계의 눈/토머스 프리드먼]이집트 식량난 남의 일 아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20/7068222.1.jpg)
미국인들은 세계적인 에너지 식량 위기를 가계 경제 차원의 문제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집트에 와서 보면 상
![[세계의 눈/마이클 오핸런]이라크 美軍, 2년내 절반 줄여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8/06/13/7067032.1.jpg)
올봄 미국 의회에 출석한 데이비드 페트로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은 앞으로 수년 동안 미군 감축이 언제 이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