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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정연욱]정권교체 대의 벌써 잊었나

    [오늘과 내일/정연욱]정권교체 대의 벌써 잊었나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가 결국 문을 열어둔 채로 출발했다. 김종인의 자리는 비워놓았지만 더 이상 선대위 가동을 늦출 순 없어서다. 5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선출되고 20여 일 지났지만 뭐 하나 두드러진 활동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온통 김종인이 요구한 선대위 전권을 받느냐, 마느냐 하는…

    •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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