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2월 2∼4일 한파와 함께 폭설 폭풍이 일어 많은 피해가 났다. 영동지방의 경우 18년만에 폭설로 고속도로를 비롯
1953년 1월 17일과 18일 중국 북부에 우세한 대륙성 고기압이 그세력을 남동쪽으로 뻗치면서 우리나라에 심한 추위
1958년 1월에는 눈보라로 인해 피해가 특히 심했다. 1월12일 서해에 있던 1017hpa의 저기압이 동해로 빠져 나가면서
오늘이 소한(小寒). ‘소한추위는 꾸어서도 한다’는 일기속담과 같이 우리나라 기후는 소한 무렵이면 추위가 맹위
1940년 정월 초하루. 일본 홋카이도 북동쪽에 발달한 저기압이 있었고 중국 내륙지방에는 대륙성 고기압이 발달했
38년 12월23일 한반도 중부와 남부에 있던 저기압이 동해로 빠지면서 984V까지 발달하고 뒤이어 한랭건조한 시베
65년 12월15일부터 바이칼호 지방에서 발생한 영하 60도의 한랭한 기압골이 제트기류를 타고 한반도에 내습했다. 17
1952년 12월8,9일에 1050V로 크게 발달한 대륙성 고기압이 세력을 남동쪽으로 뻗치면서 우리나라는 강한 북서계
77년11월29일 중국 베이징(北京) 부근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전선을 동반해 11월30일과 12월1일 사이에
11월은 겨울이 가까워 오면서 찬 대륙성 고기압이 서서히 확장할 무렵이라 기압골이 지나간 후 한파를 동반한 시베
85년 11월은 대륙성 고기압의 활동이 비교적 활발하여 겨울철 기압배치를 이룰 때가 많았다. 10∼14일은 찬 대륙성 고
89년 11월 초에는 강우전선이 정체하는 날이 많아 전국적으로 30∼228㎜의 비가 내렸다.서울 경기 영서 지방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