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범죄의 내면

범죄의 내면

기사 1

구독 0

날짜선택
  • 3시간 동안 5차례… 속옷 훔친 40대 가장은 왜?

    찌릿한 전류가 온몸을 타고 흘렀다. 눈앞의 팬티를 손에 넣어야 한다는 충동이 그를 사로잡았다. 주택가를 걷던 A 씨(43)는 담 너머 빨래 건조대에 걸린 빨간색 여자 팬티를 보고 이성을 잃었다. 순간 담을 넘어 팬티를 들고 달아났다. 이후 3시간가량 반경 100m 안을 맴돌며 5번…

    • 2016-03-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