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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희망, 강소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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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희망, 강소기업에서]<3·끝> 기업대표-취업자 좌담회

    “지금보다 매출도 더 올릴 수 있고 대기업 못지않게 잘 경영할 수 있죠. 그런데 인력난에 발목이 잡혔어요.” 경북 성주군에 있는 금속기와 전문기업인 ‘페루프’ 박서정 대표(48·여)의 목소리에는 안타까움이 배어 있었다. 생산량의 95%를 수출하고 한 해 200억 원의 매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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