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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연쇄살인 사건 : 범행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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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의 표적은 '아담한 미인'
연쇄살인 용의자 유영철(34)씨가 노린 살해 표적은 `아담한 미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유씨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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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살해 이유는 나중에 말하겠다＂
＂그냥 '경찰'이라고 말하고 죽였습니다＂ 엽기 연쇄살인범 유영철(34)씨는 19일 오전 인천 월미도 바닷가에서 노
- 200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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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연쇄살인]“부자와 여자가 미웠다” 맹목적 증오
유영철씨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차별 살인 행각은 개인적, 사회적 소외감 등이 맹목적인 증오로 표출된 결과
-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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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연쇄살인]대낮에 버젓이…살인을 위한 살인
《평소 부유층과 여성에 대해 막연한 적개심을 갖고 있던 연쇄살인범 유영철씨는 지난해 9월 출소 직후부터 마구
-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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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엽기적 연쇄살인, 그 미움의 근원은
부유층과 여성만 골라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년도 안 되는 기간에 20여명을 살해한 엽기적인 범
-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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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검거]`충격·경악'…서울판 `살인의 추억'
유영철씨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무차별 살인행각은 개인적, 사회적 소외감 등이 맹목적인 증오로 표출된 결과로
- 200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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