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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옥스퍼드, 브리태니카 등은 정확도와 방대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전입니다. 그러나 요즘 세태의 언어를 잘 설명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 문구, 농담, 유머 등을 알려주는 ‘어번 딕셔너리’입니다. 종이로 된 사전이 아니라 약간 ‘불경한’ 온라인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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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네디 대통령 따라다닌 ‘가방맨’ 정체는?[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케네디 대통령 따라다닌 ‘가방맨’ 정체는?[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I’m on my way to recovery.”(회복 중이다)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고령에 총4차례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돌파감염, 재감염까지 된 케이스여서 국정 공백 우려가 나오기도 했지만 다행히 증세가 경미해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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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정치인들은 매년 OOO으로 소풍 간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 정치인들은 매년 OOO으로 소풍 간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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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은 패션 리더? 패션 테러?[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대통령은 패션 리더? 패션 테러?[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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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루하고 졸음만 오는 청문회는 가라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지루하고 졸음만 오는 청문회는 가라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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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대에 달린 대통령[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대에 달린 대통령[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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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비리그 인재를 웃기고 감동시킨 졸업식 축사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아이비리그 인재를 웃기고 감동시킨 졸업식 축사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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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웃긴 대통령’을 원한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우리는 ‘웃긴 대통령’을 원한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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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의 전당에 오른 미국 대통령들의 명연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명예의 전당에 오른 미국 대통령들의 명연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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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즈니, ‘꿈의 동산’에서 ‘이념 전쟁터’가 됐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디즈니, ‘꿈의 동산’에서 ‘이념 전쟁터’가 됐다[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십니까. 영어를 잘 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으로 모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인 시사 뉴스와 영어 공부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래 링크로 구독 신청을 해주시면 매주 월요일 아침 7시 …

    •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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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행운을 빌어. 응원할게”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행운을 빌어. 응원할게”

    책상 위에 곱게 놓인 편지 한 장. 연애편지가 아닙니다. 미국에는 전임 대통령이 후임 대통령 취임식 날 ‘결단의 책상’이라고 불리는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편지를 남겨두고 떠나는 전통이 있습니다. 직접 쓴 손편지에는 국정을 수행하면서 얻은 귀중한 교훈과 후임 대통령을 향한 격려의 메…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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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라”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모든 일에 진심을 다하라”

    유례없는 접전 끝에 나라를 이끌 새 리더가 결정됐습니다. 미국에서는 접전을 ‘가까운 선거(close election)’라고 합니다. 후보 간 표 차이가 ‘가깝다’는 뜻입니다. 당락을 점치기 힘든 초박빙의 개표 상황을 ‘너무 가까워 부를 수 없다(too close to call)’고 합…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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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다”

    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연설을 했습니다. 대통령은 국정연설에 맞춰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징하는 인물 10∼20명을 초청하는 것이 관례입니다. 올해도 정치인, 군인, 일반 국민 등 각계각층에서 11명이 초대돼 퍼스트레이디 옆쪽 게스트석에 자리 잡았습니다…

    •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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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실수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대선 후보 TV 토론은 정책 대결의 장(場)이 돼야 하지만 감정싸움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3·9대선을 앞두고 최근 열린 TV 토론에서 거친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대선 토론 역사가 긴 미국에서도 살벌한 충돌 장면이 종종 연출됩니다. △“Will you just…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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