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연재

Biz & Economy 말 말 말

기사 59

구독 0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 [Biz & Economy 말 말 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外

    ■ “국내 금융기관의 가상통화 관련 투자가 금지되어 있어 (가상통화의) 가격 변동 충격이 금융안정을 저해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제한적이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18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2018년 통화정책방향 설명회에서 가상통화 관련 질문에 답하며 ■ “…

    • 2018-01-2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최저임금을 올린 뒤 정부가 인건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은 한시적 고육책이다. 늦어도 이번 정부 내에서 없애고 간접 지원 등으로 연착륙시켜야 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8일 동아일보 신년 인터뷰에서 최저임금 인건비 재정지원 방식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대…

    • 2018-01-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外

    ■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제들이 이해관계라는 허들에 막혀 안타깝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3일 열린 2018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서 정부에 과감한 규제개혁을 요구하며. ■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2일 2018년 신년사…

    • 2018-01-0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外

    ■ “재벌 문제 해결 방법은 재벌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얘기할 필요가 없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14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대기업 개혁과 관련해 “(방법보다) 방법을 실행하는 결정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 ■ “발표 2주년 맞는 한중 FTA는 든든한 버팀목.…

    • 2017-12-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대기업도 현 정부 혁신성장의 중요한 축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8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재계를 달래는 차원에서 이같이 언급. ■ “비(非)식별조치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까지 보호하면 (한국이) 뒤처질 수 있다.”…

    • 2017-12-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外

    ■ “나는 색깔이 없는 사람이다. 내가 은행장이 되면 계파 갈등 문제는 거의 없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손태승 우리은행장 내정자 1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은행의 고질적인 상업-한일은행 간 계파 갈등을 없애겠다고 다짐하며 이같이 언급. ■ “기업과 정부, 정치권…

    • 2017-12-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外

    ■ “산업기술만큼은 대학 연구실을 벗어나 기업의 상용화로 연결돼야 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16일 ‘산업기술인 타운홀 미팅’에서 연구실 수준에 머무르는 연구개발(R&D)의 문제점을 이같이 지적. ■ “백지 상태에서 현실적 대안을 다시 …

    • 2017-11-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최흥식 금융감독원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최흥식 금융감독원장 外

    ■ “권위의 근간인 도덕성이 무너진 상황에서 금융시장을 향한 감독 행정의 명분과 영(令)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9일 인사·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 쇄신안을 발표하면서 “보다 근본적인 쇄신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언급. ■ “농업 …

    • 2017-11-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外

    ■ “은산분리 완화가 늦어지면 은행의 혁신도 늦어지게 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3일 은행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인 인터넷 전용은행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같이 언급. ■ “동북아 슈퍼그리드에 대한 자체 타당성 검…

    • 2017-1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外

    ■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그 가족의 심정으로 채용비리를 근절하겠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27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관련 대책을 발표하는 긴급간담회에서 ■ “경제정책은 시장을 중심으로 개인의 창의가 최대한 발휘되고 기업의 활동은 법에 어…

    • 2017-10-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지형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지형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장 外

    ■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불러도 좋을 시민대표이자 현자인 시민참여단 분들은 감동 그 자체였다” 김지형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장 20일 결과 발표 브리핑에서 공론조사를 무사히 마친 공을 시민참여단에 돌리며 이같이 언급. ■ “해외에서는 노조가 …

    • 2017-10-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外

    ■ “모든 가능성에는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가능성도 포함된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13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깨질 가능성도 상정하고 있는지를 묻자 이렇게 대답. ■ “하루의 끊김도 없이 계속 이어졌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12일 …

    • 2017-10-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外

    ■ “중소기업이 평생을 들여 개발한 기술을 빼앗는 기술유용 행위는 우리 경제의 잠재력을 잠식하는 반사회적 행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14일 기술심사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중소기업 기술 보호 의지를 강조. ■ “그것은 별개의 문제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15일 사실상 …

    • 2017-09-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外

    [Biz & Economy 말 말 말]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外

    ■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졌다. 한국은 ‘중진국 함정’을 피하려고 노력하면서 자체적으로 번영하는 선진경제로 변화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7일 서울에서 열린 기획재정부-한국은행-IMF-피터슨연구소 공동 주최 국제콘퍼런스에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20…

    • 2017-09-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 [Biz & Economy 말 말 말]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 外

    [Biz & Economy 말 말 말]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 外

    ■ “저는 한 어선의 선장일 뿐이다. 선단장 없이 어선들이 고기를 잡으러 간다고 생각해보라.”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부문장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구조 재편이나 인수합병 같은 대형 투자를 결정할 수 있는 선단장(이재용 부회장)의 부재가…

    • 2017-09-0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