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이클상 정점을 지나 하강하고 있는 것으로 믿는다―샤론 램 모건스탠리증권 연구원, 20일 발표한 한국경제
▽마른 수건을 쥐어짜고 있지만 고유가 상황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다―항공업계 관계자, 22일 대한항공과 아시아
▽태극전사들이 멋진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화끈한 응원전을 펼치겠다―한 ‘붉은 악마’ 회원, 20일 한국 올림픽 축
▽하나도 피곤하지 않다―회사원 이모씨, 18일 새벽 밤잠을 잊은 채 한국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말리를 상대로 막판 동
▽제품은 세계 일류를 만드는데 제일 중요한 인재는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한국의 실정이다―정창영
▽남북한이 힘을 합쳐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응할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회사원 전모씨, 14일 아
▽중국이 고구려 ‘구들’(온돌·溫突)은 인정하면서 고구려사를 왜곡하는 것은 모순이다―한국구들학회 최영택 회
▽올림픽 때문에 생활 리듬이 깨질 것 같아 걱정된다―회사원 김모씨, 12일 올림픽이 개최되는 그리스와의 시차 때문
▽삼계탕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중국의 유명 영화감독 장이머우(張藝謀), 10일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앞으로 몇 달간 기록적인 고유가를 진정시킬 만한 상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호주 2위의 석유가스회사 우드사
▽사무실을 폭파하겠다는 전화도 왔고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는 사람도 있다―차형근 변호사, 8일 사형폐지운동의
▽연말 유가가 배럴당 50달러가 될 수도 있고 35달러가 될 수도 있다―석유업계 분석가 마이클 캐버노, 5일 배럴당
▽노조원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만 그런 행위는 있을 수 없다―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4일 LG칼텍스정유 노조
▽아테네에서 돌아와 다시 숨을 헐떡거리지 않기만 바란다―미국 육상선수 라이언 톨버트 잭슨, 1일 1997년 아테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