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01-24 01:292025년 1월 24일 0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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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북한군, 월급 4분의 3 이상 상납”
정보당국 “北 입막음에도 파병 소문 확산, 내부 동요도 커져”
푸틴 친서 받은 北 김정은…‘북러 입장 완전 일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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