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닷컴|정치

與 전국위, 당헌 개정안 의결…비대위 전환 확정

입력 2022-08-09 12:43업데이트 2022-08-09 13:37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민의힘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국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두현 전국위 부의장,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해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는 9일 당대표 및 당대표 권한대행뿐만 아니라 직무대행에서도 비상대책위원장 임명권을 부여하도록 하는 당헌 제96조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위에 따르면 제3차 재적 전국위원 총 707명 가운데 509명이 ARS 투표에 참여했다. 509명 중 457명이 찬성, 52명이 반대해 당헌 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서 의원은 이같은 투표 결과를 발표하며 “당헌 제13조, 19조, 91조에 의거해 당헌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음을 선포한다”고 했다.

크게보기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국위원회의에서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왼쪽)과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날 오후 화상 의원총회에서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지명자를 공개한 뒤 의원들로부터 추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전국위 회의를 오후 3시 30분에 재개해 비대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하면 국민의힘은 비대위 체재 전환을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오늘의 추천영상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정치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