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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당대표 강원·대구·경북 경선…이재명 74.81% ‘압승’

입력 2022-08-06 18:50업데이트 2022-08-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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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권주자 이재명·박용진·강훈식 후보(왼쪽부터 기호 순)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8.6/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6일 제5차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 첫 순회 지역인 강원·대구·경북에서 74.81%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발표된 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 후보는 3개 지역 총 득표수 1만 5528표로 74.81%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승했다. 박용진 후보는 4215표로 20.31%를, 강훈식 후보는 1013표로 4.88%를 얻었다.

최고위원 투표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9.86%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고민정 22.5% △박찬대 10.75% △장경태 10.65% △서영교 9.09% 순으로 당선권인 탑(TOP)5를 형성했다. 이외 윤영찬 7.83%, 고영인 4.67%, 송갑석 4.64%를 기록했다.

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투표는 3일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고 미투표자를 대상으로 4~5일 이틀간 자동응답(ARS) 투표도 이어졌다. 온라인 투표율은 강원이 22.64%, 대구 43.48%, 경북 42.35%를 각각 기록했다.

7일에는 제주·인천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해당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이날 강원·대구·경북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순회 경선을 총 15번을 치른 뒤 28일 서울에서 대의원 현장 투표와 국민(2차) 일반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뒤 차기 지도부를 최종 선출한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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