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징계 내달 7일 소명 듣고 심의 의결…김철근은 징계절차 개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2-06-23 01:49
2022년 6월 23일 01시 49분
입력
2022-06-22 23:56
2022년 6월 22일 23시 56분
이혜원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준석 당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 회의 도중 잠시 나와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해 다음 달 7일 이 대표의 소명을 청취한 뒤 징계 여부를 심의 의결하기로 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오후 7시부터 약 5시간에 걸쳐 윤리위 회의를 한 뒤 취재진에게 “7월 7일 제4차 윤리위에서 이 대표의 소명을 청취한 후 심의 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증거인멸 의혹’ 관련 품위 유지 위반을 심의할 것”이라며 “(심의를) 개시한 내용도 그 내용”이라고 했다.
이어 ‘이 대표의 소명절차만 남은 것이냐’는 질문에 “이 대표가 출석해 (소명을) 청취하는 절차를 일단하는 것”이라며 “징계를 할지 안 할지 소명을 다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징계를 결정하고 소명을 듣는 것은 아니다”며 “모든 윤리위 회의는 기준을 정하고 결정해놓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선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사유는 (성상납) 증거인멸 의혹 관련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라고 전했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직 ‘패싱’하고 전직 만나는 건 외교 결례”… 바이든 정부, 트럼프와 회동 정상들에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오찬’ 거절 한동훈, 前비대위원들과는 만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