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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또 성추행 의혹…3선 박완주 의원 제명

입력 2022-05-12 10:10업데이트 2022-05-1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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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성비위 혐의로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을 제명했다.

민주당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공개 비생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신현영 대변인은 전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신 대변인은 “사유는 당내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당차원에서 처리한 것”이라며 “2차 가해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박 의원은 지난해 말 직원에 대한 성추행 신고가 접수돼 최근까지 당 차원에서 조사가 이뤄졌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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