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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청년의꿈 인증샷 “洪에 한 수 배우고 싶다”

입력 2021-12-02 11:22업데이트 2021-12-0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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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만든 청년 정치 플랫폼 ‘청년의꿈’에 인증 사진을 올리며 청년층 지지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안 후보는 2일 ‘청년의꿈’에 아이디 ‘찰스형’으로 “왜 청년들은 홍준표 의원님을 좋아하고 열광할까요?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안철수(찰스형) 올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안 후보는 직접 청년의꿈 페이지에 게시 글을 올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첨부하며 본인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달 30일에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청년의꿈’에 가볼 것을 권한다. 기득권 양당의 대선후보들께서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표로만 바라보지 말고, 이곳에 가서 청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진정성 있게 답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어 “거기서 왜 청년들이 홍 의원에게 열광했는지, 왜 기존 후보들에게는 냉소적 시각을 갖고 있는지 답을 찾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청년의꿈이 청년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해서 들러보았다. 그곳은 기성세대 공간에 방 한 칸 내주듯 청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오롯한 청년의 생각과 대안으로 함께하는 공간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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